XEM1 [빗썸]잘못된 타이밍은 마이너스를 부른다_암호화폐 도전기 투자와 펀드, 암호화폐 등 돈을 운용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궁금증을 갖다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토스펀드와 암호화폐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암호화폐는 어플을 통해 쉽게 매수, 매도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쉽게 도전할 수 있었고, 그 중 가입, 돈 입금이 쉬운 '빗썸'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때의 나의 초점은 [쉬운 접근성]이었다. 그렇게 빗썸에 입문하면서 공부를 전혀하지 않았고, 매수와 매도의 원리, 차트보는 법, 들어가야할 타이밍과 나와야할 타이밍을 전혀 모르던 상태였다. 또한 처음 빗썸에 입문한 시기가 '페이스북 리브라'가 출시될거라는 기사들이 쏟아져나오고 이에 따라 암호화폐의 값이 올라있던 때였다. 뭣모르고 그당시에 그냥 매수를 진행하였고, 매도 타이밍을 놓치고, 미국에서 리브라를 제재하기 시.. 2019. 9. 30. 이전 1 다음